옷을 즐기는 것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행복한 생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유니클로는 좋은 옷을 만들고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나가는 것 외에도, 세계 각지의 지역 및 커뮤니티와 함께 국제 사회와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ATEGORY
모든 활동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
난민지원
아동∙차세대교육
스포츠∙문화
지역사회 공헌
소셜비즈니스
긴급재해지원
모든 활동
CONTENTS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모아, 마지막까지 사용하는 옷의 힘
고객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옷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유니클로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유니클로에서는 유니클로・지유(GU) 점포에서 옷을 회수하여, 전 세계에 옷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및 세계 각지의 NGO・NPO를 통하여 난민 캠프 또는 피해 지역의 긴급 재해 지원에 사용되고 있으며, 기증에 적합하지 않는 옷은 연료나 재활용 소재로 사용하여 옷의 힘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민지원
UN기관과 함께 전 세계 난민을 지원합니다
자립지원
- 자립지원을 도운 난민 수 (2016년 ~ 2018년)
-
18,987명（2017년 ~ 2018년）
※인도・이란・말레이시아・
네팔・파키스탄
네팔・파키스탄
의류 지원
- 의류 기증 수 (2019년 8월 말)
-
72개국36,570,000벌 이상
※일부 지원요청에 따른 난민 이외의 수혜자 포함
고용지원
- 유니클로 점포 스탭으로 근무하는 난민 수
-
105명（2019년4월 말）
※일본・미국・독일・덴마크・네덜란드・
프랑스・영국
프랑스・영국
유니클로는 세계 각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빈곤∙난민 문제∙인종차별∙테러∙지역분쟁 등 많은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중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클로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동∙차세대교육
미래를 바꿔 나가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한다
옷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청년의 육성에도 공헌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메인으로 실시 중인 출장 수업 ‘옷의 힘 프로젝트’와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옷과 패션 일을 경험하면서 사회와의 연계를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육원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옷을 고를 수 있는 쇼핑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의 개성과 사회적 경험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장학금 제도나,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등, 세계 각지의
유니클로 거점을 활용하면서 다양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문화
옷의 힘으로, 감성 풍부한 체험을
스포츠나 예술을 접하면, 일상 생활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유니클로는 스포츠 단체 및 미술관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옷이나 패션을 위한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공헌
한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한국 유니클로에서는 지속 가능한 한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지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포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곳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기 위해 지역의 특성 및 환경을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셜비즈니스
의류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과제의 해결을 위해
세계의 신흥 국가에서는 눈부신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빈곤 및 빈부 격차가 발생하는 사회과제 또한 존재합니다.
유니클로는 방글라데시에서 ‘그라민 유니클로’ 「Grameen UNIQLO」를 설립하여, 의류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방글라데시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라민 유니클로를 통해 발생된 수익은 방글라데시의 사회과제 해결을 위해 전액 재투자 되고 있습니다.
CONTENTS
긴급재해지원
옷의 힘으로 재해를 입은 사람과 지역이 웃을 수 있도록
유니클로는 긴급 재해 시에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의류 및 기부금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허리케인 샌디(2012년), 중국의 쓰촨 지진 및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2013년), 대만 동부 지진(2018년) 등 세계 각국에서의 긴급 재해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