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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
기업 파견 프로그램

유니클로에서는 UN 기관인 UNHCR(유엔난민기구)에 직원을 파견하여, 국제 정세나 난민 문제, 난민 지원 문제를 현지에서 직접 배우면서 실제 현지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직원이 유니클로의 사명을 생각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UNHCR(유엔난민기구)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하에, 현지에 있는 UNHCR 사무소에 직원을 파견하는 기업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 및 지원국에서의 활동을 현지에서 직접 배우면서 UNHCR의 난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시를 지원하며, 직원이 스스로 성장하는 6개월간의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 사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2017년에는 한국인 점장을 포함한 2명의 유니클로 사원을 인도로 파견하였고, 2018년에도 3명의 직원이 파견되어 난민 지원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은 난민의 자립 지원에 공헌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과제에 대해 해결해 나가는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NHCR 기업파견 프로그램의 모습

UNHCR 기업파견 프로그램의 모습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지아름 씨는 2017년, UNHCR 기업파견 프로그램에 첫번째 파견 사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저는 인도 현지에서, 델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여성들의 생계 지원을 도왔습니다. 언어나 문화적 장벽뿐만 아니라, 난민 신분으로 일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은 그들에게 유니클로를 통해 수공예 자수와 같은 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UNHCR 직원 분들과 함께 현지에서 일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보람된 일도 정말 많았습니다. '수공예 자수를 하며 아이의 교육비에 보탬이 되어서 좋다.' '계속 일하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기쁘게 다가왔죠. 공동체로 일해 본 경험이 전무한 난민여성들이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을 알아갈 때, 저 또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난민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공감과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 나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UNHCR 인도 사무소에서의 유니클로 사원의 주된 활동 내용

2017년 파견 프로그램에 참가한 2명은 주로 다음과 같이 활동했습니다.

UNHCR 인도 홍보 지원

  • 인도 민간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확대 가능성 조사
  • 난민 지원에 관한 정보 제공 Tool 작성, 난민 문제 계몽을 위한 SNS 업로드 등 UNHCR 인도 홍보 활동 지원

현지 난민 자립 지원 활동

  • 난민 자립 지원의 일환으로, 아프간 난민 여성이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참 제작 프로젝트를 실시. 유니클로 점장 업무를 통해 배운 업무 계획 능력, 리더십, 실행력을 활용해 효과적인 진척 관리를 현장에 도입
  • 인도의 아프간 난민 여성 26명이 직접 6,000개의 참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