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 Sustainability

2015.10 우간다 아동에게 옷의 힘을 전달하다.

2015년.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UNHCR)로부터 아프리카 9개국에 300만벌의 의류를
전달해 달라는 요청울 받았습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금까지 전달된 옷이 활용되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2007년 첫 방문 당시, 패스트리테일링은 우간다 내전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난민과 피난민들을 위해 옷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분쟁이 종료되고, 그 당시의 난민과 피난민들은 다시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2013년 우간다 인근 국가인 콩고와 남수단에서 내전이 발생했을 때, 우간다는 난민 수용에 매우 적극적이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간다에는 상당 수의 난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리포트는 패스트리테일링에서  Kiryandongo난민정착촌을 방문한 기록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슬라이드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