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S SUPPORT TO REFUGEES AND OTHERS FORCED FROM HOME
유니클로의 난민 지원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명 이상*이 분쟁과 박해로 고향에서 쫓겨나거나 전쟁과 탄압에 견디지 못하고 피난을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도 피난을 떠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유니클로는 2006년부터 UNHCR과 함께 난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는 UNHCR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출신 국가나 상황에 관계없이 강제 이주 난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NGO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및 재정적 지원을 전달하고 있으며, 난민이 자립하여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 및 고용 기회 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UNHCR 보도자료 – 글로벌 동향 보고서 2024: UNHCR은 지난 10년간 분쟁으로 강제 이주한 인구가 충격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년 6월 12일)
긴급 지원
시리아 귀향민 지원(2025년)
시리아는 2011년부터 시작된 내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이 발생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현재 아사드(Assad) 정권이 붕괴하며 많은 난민이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황이 불안정하며 또 다시 난민이 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많은 난민이 안전과 보안 문제, 경제적 어려움, 현지의 전기 및 상수도, 인프라, 교육, 의료 등 기본 서비스의 부재 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은 UNHCR의 현지 활동에 필요한 비용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여 시리아 국민의 자발적 귀향을 돕고 그들의 삶을 재건하는 이 중요한 단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단에 대한 인도적 지원(2024년)
2023년 4월 수단에서 내전이 발생한지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수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 실향민이 발생한 국가로 약 1,130만 명이 수단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인구가 3,040만 명에 달하며, 대부분의 피난처가 깨끗한 물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실향민이 식량 배급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는 하루에 단 한 끼만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단의 피난민을 위한 식량 바구니 2,000개를 준비하고 상하수 시설이 없는 홍해(Red Sea) 주의 난민 캠프에 급수차를 보내서 취약 계층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난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2022년~)
모금 활동
모금 활동
약 300,000USD
재정 지원
재정 지원
10,000,000USD
의류 지원
의류 지원
200,000장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 목적으로, 유니클로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유엔난민기구(UNHCR)에 약 1,0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우크라이나와 인근 국가의 난민들에게 피난처 및 심리·사회적 지원, 긴급 물품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은 UNHCR에서 필요로 하는 히트텍 담요와 히트텍 이너웨어 등 10만 장 이상의 옷과 물품도 기부했습니다. 특히, 유럽에 소재한 유니클로 사업부에서는 유니클로 제품을 비롯하여 고객들이 매장에 가져다 준 중고 겨울 의류 등을 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및 일반 고객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하고, 네덜란드로 피신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채용 프로그램 또한 시작하였습니다.
의류 기부
81개 국가 및 지역
81개 국가 및 지역
58,970,000장 이상 기부
2024년 8월 말 기준
아프가니스탄 / 알제리 / 앙골라 / 호주 / 방글라데시 / 벨라루스 / 벨기에 / 보츠와나 / 브라질 / 부르키나파소 / 부룬디 / 캄보디아 / 카메룬 / 캐나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차드 / 중국 / 콜롬비아 / 코트디부아르 / 콩고 민주공화국 / 덴마크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프랑스 / 조지아 / 독일 / 그리스 / 아이티 / 홍콩 / 인도 / 인도네시아 / 이라크 / 이탈리아 / 일본 / 요르단 / 카자흐스탄 / 케냐 / 키르기스스탄 / 라오스 / 레바논 / 라이베리아 / 마카오 / 말라위 / 말레이시아 / 모리타니아 / 모잠비크 / 미얀마 / 나미비아 / 네팔 / 네덜란드 / 니제르 / 파키스탄 / 필리핀 / 몰도바 공화국 / 러시아 / 르완다 / 사우디아라비아 / 세네갈 / 세르비아 / 시에라리온 / 싱가포르 / 솔로몬 제도 / 남아프리카 / 대한민국 / 남수단 / 스페인 / 스리랑카 / 시리아 / 대만 / 타지키스탄 / 탄자니아 / 태국 / 토고 / 튀니지 / 우간다 / 영국 / 미국 / 베트남 / 예멘 / 잠비아 / 짐바브웨 (알파벳 순)
* 의류 기부 및 기부 국가는 UNHCR 및 난민에 국한하지 않으며 그 외의 단체 및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유니클로는 일상의 필수품인 옷을 만드는 회사로서 '옷의 힘'을 극대화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옷을 전달하고자 헌신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지속적으로 수거하여 전 세계 난민과 실향민에게 전달하거나 또는 유니클로가 진출해 있는 국가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생계 및 자립 지원
지원 난민 수
지원 난민 수
20,114명
2016년-2024년
이란
이란
5,959명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5,953명
인도
인도
4,457명
네팔
네팔
1,840명
파키스탄
파키스탄
778명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773명
에티오피아, 이집트, 케냐, 남수단
에티오피아, 이집트, 케냐, 남수단
354명
UNHCR와 함께 위생 습관 개선 및 생계 기회 창출을 목표로 하는 방글라데시 자립 지원 프로젝트
유니클로는 2022년부터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Cox's Bazar) 난민캠프 내 자립 지원 프로젝트에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캠프 내부에 설치된 생산 및 교육 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참여 여성들은 캠프 내에 배포되는 재사용 가능한 위생용품과 속옷을 제작하는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이 생산 활동을 통해 지급되는 수당은 여성들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소득원이 됩니다. 2025년 2월 기준, 총 773명의 여성 난민이 재봉 교육을 수료했고, 재사용 가능한 위생용품 7,662,141개와 속옷 1,913,172개를 생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PEACE FOR ALL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관련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난민의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MADE51 프로젝트 지원
유니클로는 UNHCR의 생계 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인 MADE51을 통해 브랜드 인식 제고 및 참여 난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MADE51 제품으로 판매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354명의 난민 장인이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이 작업에 참여하는 난민의 85%가 프로젝트로 인한 수익금으로 식량을 구입하거나 자녀 교육비 및 의료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패스트리테일링은 2021년부터 총 6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2025년 12월 기준) 이 기부금은 MADE51과 협력하는 현지의 사회적 기업을 위한 시드 펀딩, 제품 브랜딩 개발, MADE51 온라인 스토어 강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 매장 난민 채용
일본 유니클로 매장 및 그룹 계열사*의 난민 채용
일본 유니클로 매장 및 그룹 계열사*의 난민 채용
58명
2011년, 일본 유니클로는 난민지원본부(RHQ)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공식 난민 신분으로 일본 영주권을 취득한 자 및 가족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난민을 채용하기 시작했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난민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난민 직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클로는 매장 매니저 및 관리직이 난민의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난민 직원의 잠재력 실현을 장기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GU(GU Co., Ltd) 및 이노베이션 팩토리(Innovation Factory Co., Ltd) 포함(2025년 4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