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회복력: 사회적 역량 강화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
캄보디아
아동에 대한 폭력이 캄보디아의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약 30%의 아동이 학교에서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캄퐁참(Kampong Cham) 지역의 공립 초등학교 43곳에서 약 12,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물리적 폭력 및 괴롭힘, 차별, 아동 노동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학교 및 지방 당국과 함께 아동 보호 제도를 강화한 결과, 학교에서 폭력을 경험했다고 보고한 아동 비율이 17%로 감소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2024년부터 지원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Cox's Bazar)의 로힝야(Rohingya) 난민 캠프에서는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며, 자율성과 존엄성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여성 및 아동, 청년을 포함한 난민들이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 그리고 리더십 및 기술력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로힝야 난민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안전한 화장실과 목욕 시설 수리 및 설치, 폐기물 관리 시스템, 위생 개선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위한 임시 거처 건설 및 수리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2025년부터 지원
교육을 통한 조혼 근절
베트남
베트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빈곤과 교육 단절로 학업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내에 새로운 기숙사를 짓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러한 인식 개선을 더 넓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랜인터내셔널 (PLAN INTERNATIONAL) 2023년부터 지원
스스로의 힘으로 만드는 더 나은 일상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남동부의 마난자리(Mananjary)와 노시바리카(Nosy Varika) 지역에는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고 있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빈곤과 기후 관련 재해로 인해 생계의 기회가 제한되며 청년들이 가족을 부양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들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축 및 대출 등 금융 교육을 비롯한 자기결정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생식 건강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의 77%가 생계유지 기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2024년부터 지원
아동의 안전 보장 및 배움의 기회 제공
우간다
우간다 북부의 팔라벡(Palabek) 난민 정착촌에는 약 10만 명의 남수단 난민이 살고 있으며, 그중 60% 이상이 18세 미만 아동입니다. 이 아이들은 착취와 학대, 방임 등 일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안전뿐만 아니라 교육의 기회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호받을 때만 배울 수 있으며, 교육을 통해 더 큰 안도감과 안정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폭력과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 및 학교와 협력하여 인식 개선 활동 및 각 아동의 필요에 따른 맞춤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지 않거나 학습이 뒤처진 아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2025년부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