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ityClassics
New York
Seoul
Berlin
하나하나의 개성이 모여 패션 스타일과 도시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세 도시에 사는 친구들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라이프웨어를 소개합니다.
Part 1 | New York
브루클린의 아티스트 두 사람이 소개하는 모던 프레피 스타일, 고풍스러운 풍경과 멋진 대조를 이룹니다.
도시의 상징인 두 개의 다리. 앞쪽에 있는 다리가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 뒤쪽으로 보이는 다리가 맨해튼 브리지(Manhattan Bridge)입니다. “이 그린 컬러의 윈드블럭 스탠드 블루종은 컬러와 핏이 완전히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맥스가 말합니다.
- 윈드블럭스탠드블루종
- 플란넬셔츠
- 스트레이트진(UNIQLO and JW ANDERSON)
- 후리스스탠드블루종
- 캐시미어크루넥스웨터
- 옥스포드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배기배럴레그진
Max Kolo맥스 콜로
Artist, Filmmaker
맥스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아트부터 브랜드 협업까지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한 친구 테야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만나자마자 바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맥스는 도시에 잘 어울리는 밝은 오렌지 컬러의 퍼프테크 파카와 진한 인디고 컬러의 진을 선택했습니다.
- PUFFTECH파카
- 플란넬셔츠
- AIRism코튼크루넥T(긴팔)(Uniqlo U)
- EZY배럴진
Teya Kepila테야 케필라
Ceramic Artist
“모던함은 포용성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클래식 스타일은 일관성이 있죠”라고 말하는 테야는 세라믹 브랜드 튜메릭 타임스(Turmeric Time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 있는 집은 테야의 작업실이기도 합니다(p. 12). 테야는 윈드블럭 스탠드 블루종을 화이트 컬러로 맞춰서 클래식한 도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 윈드블럭스탠드블루종
- 플란넬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히트텍캐시미어블렌드터틀넥T(9부)엑스트라웜(UNIQLO : C)
- 저지배럴레그팬츠
- 삭스3P
작업실에서의 모습. 루프 칼라와 크롭 핏이 특징인 플란넬 셔츠가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 플란넬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저지배럴레그팬츠
셔츠와 스웨트 같은 베이직한 스타일을 과감하게 밝은 컬러로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부쉬윅(Bushwick)의 북스토어 바에서 찍은 사진.
- 스웨트셔츠
- 옥스포드셔츠
- 배럴팬츠(UNIQLO : C)
- 컬러삭스
- Molasses Books
-
770 Hart St, Brooklyn, NY
고요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의 거리. 클래식한 재킷을 입고 주택가의 가로수길을 산책합니다.
- 해링턴재킷
- 스웨트셔츠
- 옥스포드셔츠
- 배럴팬츠(UNIQLO : C)
- 테일러드재킷(릴랙스핏)
- 스트라이프폴로셔츠
- 옥스포드셔츠
- 하이라이즈와이드진
- 후리스스탠드블루종
- 캐시미어크루넥스웨터
- 옥스포드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배기배럴레그진
- 윈드블럭스탠드블루종
- 플란넬셔츠
- 스트레이트진(UNIQLO and JW ANDERSON)
도시 생활에 잘 어울리는 Today’s Classics
“저에게 모더니즘은 문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Today’s Classics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베이직의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죠”라고 맥스는 말합니다. 도시에 대한 철학이 남다른 맥스는 새로운 문화가 매일같이 생겨나는 브루클린에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입니다. 옷과 스타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베이직 스타일도 방풍 원단이나 도시 생활을 위한 편안한 충전재 등 기능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정통적인 스타일에 과감한 포인트 컬러나 새로운 실루엣의 셔츠를 믹스해 보세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뉴욕의 도시 풍경처럼 베이직의 진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Part 2 | Seoul
미니멀한 스타일과 어두운 컬러의 톤온톤 조합, 서울은 모더니즘과 장인정신의 만남을 보여줍니다.
Lee Jin Ha이진하
Actor
2017년 데뷔한 이진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델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건물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라는 그녀를 스위스의 건축 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뫼롱(Herzog & de Meuron)이 설계한 구조물 옆에서 만났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이 구조물은 사실 버스 쉼터입니다. 모던한 풍경과 다크 브라운 컬러의 세련된 스타일이 대비를 이룹니다.
- 코팅릴랙스셔츠재킷
- 3D니트메리노블렌드립폴로스웨터
- 시폰플리츠미디스커트
- 컬러삭스
Wie Sung Woong위성웅
Actor
위성웅은 독립영화 배우입니다. 그가 서울의 대표적인 현대식 건물 중 하나인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브라운 코듀로이 칼라와 소매 안감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블랙 데님 워크 재킷이 자연스러운 워싱이 매력적인 블랙 진과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커버롤(데님)
- AIRism코튼크루넥T(Uniqlo U)
- 배기진
연남동에 있는 사유집은 한국 아티스트의 예술품과 골동품을 판매하는 리빙 편집숍입니다. 3D 니트 메리노 블렌드 폴로 스웨터의 깔끔하고 단정한 핏이 돋보입니다.
- 3D니트메리노블렌드립폴로스웨터
- 시폰플리츠미디스커트
- 코팅릴랙스셔츠재킷
- sayujib
-
2F, 24, Seongmisan-ro 29-gil, Mapo-gu, Seoul
빈티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집업 블루종. 다크 브라운 컬러가 모던한 감성을 더합니다. 만화와 그래픽 노블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태원의 북 카페 그래픽(GRAPHIC)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집업블루종(UNIQLO and JW ANDERSON)
- 이지케어소프트셔츠(UNIQLO : C)
- 턱릴랙스와이드팬츠
- GRAPHIC
-
33, Hoenamu-ro 39-gil, Yongsan-gu, Seoul
한옥 카페. 멋스러운 드레이프가 매력적인 Uniqlo U 원피스. 새틴 소재의 스커트가 우아한 느낌을 더합니다.
- 새틴콤비네이션원피스(Uniqlo U)
- 컬러삭스
- 유틸리티재킷(Uniqlo U)
- SEOI gallery Coffee Club
-
102, Gyedong-gil, Jongno-gu, Seoul
- 유틸리티코튼블렌드파카
- 이지케어소프트셔츠(UNIQLO : C)
- 히트텍캐시미어블렌드터틀넥T(9부)엑스트라웜(UNIQLO : C)
- 브러시드저지배럴레그팬츠(UNIQLO : C)
- MA-1블루종
- 플란넬셔츠
- 배럴팬츠(UNIQLO : C)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의
상반된 매력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대중문화가 탄생한 이 도시에는 미니멀한 현대식 건물과 클래식한 석조 건축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상반된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에서는 절제된 톤온톤 스타일이 그 어느 도시보다 잘 어울립니다. MA-1이나 가죽 바머 재킷을 연상시키는 코팅 재킷을 어두운 뉴트럴 컬러로 과감하게 연출하여 심플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두 배우는 서울을 ‘열정의 도시’라고 정의합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모던함은 쓸데없는 장식이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서울은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유니크한 미니멀리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Part 3 | Berlin
깔끔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핏, 베를린의 젊은 배우들이 선보이는 시크한 스타일을 만나봅니다.
Voicu Dumitraș포이크 두미트라스
Actor
2017년 데뷔한 포이크는 현재 대학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레타(오른쪽)와는 드라마 「레드 테이프 클럽-새로운 세대(Club der roten Bänder – Die neue Generation)」 촬영장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내를 돌아다닐 때도 좋고 가볍게 차려입을 때도 좋은 스타일 같아요.” 다크 블루 데님 트러커 재킷과 슬림한 팬츠가 스마트한 핏을 연출합니다.
- 데님트러커재킷(UNIQLO : C)
- 램스울크루넥스웨터
- 2WAY스트레치스마트팬츠
- 컬러삭스
Greta Krämer그레타 크레머
Actor
그레타는 2025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 「사운드 오브 폴링(Sound of Falling)」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입니다. 유니클로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레타를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만남의 장소 월드 클락(World Clock) 앞에서 만났습니다.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콤팩트 블루종과 발랄한 데님 큐롯 팬츠가 완벽한 A라인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빛바랜 듯한 컬러가 모던한 도시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 집업쇼트재킷
- 수플레얀크루넥스웨터
- 소프트립T(긴팔)
- 데님큐롯
- 소프트코팅드로스트링백(Uniqlo U)
베를린의 대표적인 인디 서점인 ‘프로 qm(Pro qm)’은 작품 선구안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그레타는 클래식한 코트에 밝은 레드 컬러의 스웨터를 매치했습니다.
- 메리노크루넥스웨터
- 옥스포드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플리츠스코츠
- 트렌치코트
포이크는 와이드 진과 니트 재킷을 입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 신호등에 있는 캐릭터 암펠멘헨(Ampelmännchen)과 뒤쪽에 보이는 TV 타워 모두 베를린의 상징입니다.
- 트렌치코트
- 메리노크루넥스웨터
- 옥스포드박시셔츠(UNIQLO and JW ANDERSON)
- 플리츠스코츠
- 부츠(UNIQLO : C)
- 소프트코팅드로스트링백(Uniqlo U)
- 니트재킷(UNIQLO : C)
- 브로드클로스셔츠(스트라이프)
- 배럴진(UNIQLO : C)
- 스웨이드벨트
- 컬러삭스
1929년 도심 한가운데 문을 연 키노 바빌론(Kino Babylon)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즐기는 무성 영화와 일반 영화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독립 영화관입니다. 포이크의 가디건은 UNIQLO: C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입니다.
- 메리노블렌드셔츠칼라가디건(UNIQLO : C)
- 브로드클로스셔츠
- 턱릴랙스와이드팬츠
- 코팅블루종(Uniqlo U)
- 히트텍캐시미어블렌드터틀넥T(긴팔)엑스트라웜(UNIQLO : C)
- EZY와이드스트레이트진
- 히트텍스카프
- 브로드클로스셔츠(체크)
- 턱릴랙스와이드팬츠
- 스웨이드벨트
- 메리노블렌드셔츠칼라가디건(UNIQLO : C)
깔끔한 캐주얼의
정석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게 이 도시의 매력이죠”라고 말하는 그레타는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트램과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의 월드 클락, TV 타워가 떠오르는 베를린은 독일 영화 산업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이웃 프랑스나 폴란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 도시의 다양성과 체계성은 바우하우스(Bauhaus)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강력한 영향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베를린이라는 도시에 꼭 맞는 캐주얼 시크 스타일이 만들어졌습니다. 브로드클로스 셔츠와 재킷을 와이드 진에 매치하고 캐주얼한 아우터에는 스마트한 팬츠와 클래식한 스커트를 받쳐 입습니다. 쉽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우아한 스타일. 이러한 믹스매치가 일상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Photography by Kohei Kawashima
- Styling by Mitsuru Kurosawa
- Hair by Izumi Sato (NY), Kyungmi Oh (Seoul)
- Makeup by Aimi Osada, Miki Ishikura (NY), Seo-in Park (Seoul)
- Hair & Makeup by Sayuri Sakairi (Berlin)
- Film by Amin Shaikh
- Coordination by Sako Hirano (NY), Yukiko Yamane (Berlin)
- Chiharu Fujimoto (TANO International)
- Text by UNIQ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