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ayering
Essentials
최신 협업부터 가을 클래식에 관한 새로운 해석까지, 레이어링을 위한 15가지 에센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Made for Layering
먼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클래식한 패턴의 아우터로 시작해 볼까요? 싱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매우 영국적인 제품으로 11월 초에 출시되는 UNIQLO and JW ANDERSON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건 클럽 체크가 특징인 오버사이즈 디자인으로 겹쳐 입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충전재가 있어서 겨울까지 든든하게 입을 수 있고, 허리 벨트 장식으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남녀 모두가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Sheer and Cozy
Uniqlo and Mame Kurogouchi(유니클로 and 마메쿠로고우치)의 하이넥 티셔츠, 섬세한 레이스 패턴의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레이어링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소매가 볼륨감 있는 울블렌드 가디건은 넥부분이 크게 벌어져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타비양말로 우아함을 더해보세요. 9월 초 출시 예정.
Lucky Jacquard Cardigan
UNIQLO/INES DE LA FRESSANGE(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렉션)의 가디건, 좋은 빈티지 제품을 발견한 듯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또한 넥라인까지 올라오는 라운드넥과 자카드 무늬의 클래식한 패턴이 프렌치 시크를 느끼게 합니다. 래글런 슬리브로 어깨 디자인도 모던합니다. 행운의 네 잎 클로버 패턴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죠.
Banana Bags
영국의 틱톡 크리에이터 캐이틀린 필리모어(Caitlin Phillimore)가 올린 동영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일명 ‘바나나백’이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컬러로 출시됩니다. 가을의 시크한 스타일에 톡톡 튀는 색감을 더해 보세요. 컴팩트한 크기지만 측면이 넓어지는 디자인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심플하고 편리한 제품입니다.
Cargo Carryover
이번 FW 시즌에도 멀티 포켓 카고 팬츠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에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인 여성용 제품과 함께 Uniqlo U 컬렉션의 파라슈트 카고 팬츠와 테이퍼드 실루엣의 카고팬츠가 포함되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카고팬츠를 찾아보세요.
UNIQLO and White Mountaineering
약 2년 만에 돌아온 White Mountaineering(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의 협업! 이 제품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후드 후리스입니다. 디자이너 아이자와 요스케(Yosuke Aizawa)가 즐겨 사용하는 기능성 포켓, 보아 후리스와 스펀지 후리스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과 3D 패턴이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밑단의 드로스트링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그린(상단)과 내추럴, 브라운, 블랙등, 다양한 색상으로 10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제품 혼용률: [몸판] 폴리에스터(재생섬유)100% [가슴주머니 원단] 폴리에스터100% [직물 부분] 나일론100%
The New Minimalism
기능적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도 레이어링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히트텍을 입고 후리스나 스웨터를 입었다면, 아우터는 뭐가 좋을까요? 이번 시즌에 제안하고 싶은 제품은 도레이(Toray)사와 공동 개발한 고기능성 충전재를 사용한 PUFFTECH 파카입니다.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차세대 패디드 아우터죠. 패디드 패턴도 일반적인 퀼트 스티치가 아닌 박음질 없이 패널을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미니멀하고 스포티합니다.
Fluffy Vests are the Best
미들 레이어로 한 장만 껴입어도 따뜻한 라이트 보아 후리스 베스트. 이 제품은 박시한 핏으로 스웨터나 후드 티셔츠 위에 레이어링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보이는 것처럼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추운 날 집에서 입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Marshmallow Wear
신제품 다운 재킷은 만지는 순간 놀라게 될 겁니다. 마치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빠져들지 않을 자신 있으세요? 비밀은 바로 도레이사에서 NANODESIGN® 기술로 특수 설계한 30데니어의 얇은 원단에 있습니다. 섬유의 형태를 나노 단위로 디자인하여 소재의 질감을 미세하게 조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업라이트 칼라와 와이드한 퀼팅 안에 필파워 750*의 프리미엄 다운을 가득 채워서 가볍고 따뜻합니다.
*필파워 시험방법: IDFB법(국제우모협회) (단위: inch³/30g)
Low Gauge Essentials
추워지면 찾게 되는 겨울의 필수 아이템, 니트 모자. 히트텍 소재를 사용하여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혼용률을 조정하여 더욱 부드러운 느낌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스웨터와 컬러를 맞추기에도 좋고, 밝은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온성 시험방법: ASTM D 1518-85 (시험실온습도: 20℃, 65%RH)
Chic Flannels
10월 초 출시 예정인 Uniqlo U의 신제품, 부드러운 플란넬 소재로 만든 버튼다운 체크셔츠를 소개합니다. 유니클로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 특유의 여유로운 핏과 차분한 색감으로 비슷한 패턴을 매치하거나 또 다른 셔츠를 겹쳐 입는 등, 모험적인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립니다.
An Overall Classic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원단으로 만든 이 키즈용 스커트는 오버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패치 포켓이 워크웨어 느낌을 주고, 허리는 턱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롱 슬리브 터틀넥 티셔츠와 함께 입으면 가을 분위기를 완벽하게 낼 수 있습니다.
Rugger Steals the Show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 보세요. 정통 러거 폴로 셔츠는 드레스 셔츠 위에 입어도 좋고, 재킷을 걸쳐 프레피 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러버 느낌의 버튼과 헤링본 트윌 프라켓(twill placket)이 정통 디테일을 강조하며, 한 장만 입어도 멋스럽습니다. 꼭 옷장에 넣어두세요.
Masterpiece Archives
2003년 ‘유니클로 티셔츠 프로젝트’로 탄생한 이후, 20년 넘게 우리와 함께 한 UT. UT 아카이브에 있던 팝아트 거장 3인의 작품을 다시 선보입니다. 위에서부터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헤링(Keith Haring). 예술을 담은 티셔츠는 어느 시대에서나 매력적입니다.
- Basquiat UT(한국 미출시 제품)
- Andy Warhol UT(한국 미출시 제품)
- Keith Haring UT(한국 미출시 제품)
Walking on Air
이번 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 UNIQLO : C. Women at Work 에서 소개한 영국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함께한 컬렉션입니다. 특히 영국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담고 있는 청키한 밑창이 특징인 로퍼와 부츠 3종을 소개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는 달리 쿠션감이 있는 인솔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외형과 기능,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뉴스탠다드와 만나 보세요.
Sheer and Cozy
Uniqlo and Mame Kurogouchi(유니클로 and 마메쿠로고우치)의 하이넥 티셔츠, 섬세한 레이스 패턴의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레이어링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소매가 볼륨감 있는 울블렌드 가디건은 넥부분이 크게 벌어져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타비양말로 우아함을 더해보세요. 9월 초 출시 예정.
Banana Bags
영국의 틱톡 크리에이터 캐이틀린 필리모어(Caitlin Phillimore)가 올린 동영상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일명 ‘바나나백’이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컬러로 출시됩니다. 가을의 시크한 스타일에 톡톡 튀는 색감을 더해 보세요. 컴팩트한 크기지만 측면이 넓어지는 디자인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수납력을 자랑합니다. 심플하고 편리한 제품입니다.
New
Layering
Essentials
최신 협업부터 가을 클래식에 관한 새로운 해석까지, 레이어링을 위한 15가지 에센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Made for Layering
먼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클래식한 패턴의 아우터로 시작해 볼까요? 싱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매우 영국적인 제품으로 11월 초에 출시되는 UNIQLO and JW ANDERSON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건 클럽 체크가 특징인 오버사이즈 디자인으로 겹쳐 입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충전재가 있어서 겨울까지 든든하게 입을 수 있고, 허리 벨트 장식으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남녀 모두가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Lucky Jacquard Cardigan
UNIQLO/INES DE LA FRESSANGE(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렉션)의 가디건, 좋은 빈티지 제품을 발견한 듯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또한 넥라인까지 올라오는 라운드넥과 자카드 무늬의 클래식한 패턴이 프렌치 시크를 느끼게 합니다. 래글런 슬리브로 어깨 디자인도 모던합니다. 행운의 네 잎 클로버 패턴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죠.
Cargo Carryover
이번 FW 시즌에도 멀티 포켓 카고 팬츠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에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인 여성용 제품과 함께 Uniqlo U 컬렉션의 파라슈트 카고 팬츠와 테이퍼드 실루엣의 카고팬츠가 포함되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카고팬츠를 찾아보세요.
UNIQLO and White Mountaineering
약 2년 만에 돌아온 White Mountaineering(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의 협업! 이 제품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후드 후리스입니다. 디자이너 아이자와 요스케(Yosuke Aizawa)가 즐겨 사용하는 기능성 포켓, 보아 후리스와 스펀지 후리스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과 3D 패턴이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밑단의 드로스트링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그린(상단)과 내추럴, 브라운, 블랙등, 다양한 색상으로 10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제품 혼용률: [몸판] 폴리에스터(재생섬유)100% [가슴주머니 원단] 폴리에스터100% [직물 부분] 나일론100%
The New Minimalism
기능적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도 레이어링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히트텍을 입고 후리스나 스웨터를 입었다면, 아우터는 뭐가 좋을까요? 이번 시즌에 제안하고 싶은 제품은 도레이(Toray)사와 공동 개발한 고기능성 충전재를 사용한 PUFFTECH 파카입니다.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차세대 패디드 아우터죠. 패디드 패턴도 일반적인 퀼트 스티치가 아닌 박음질 없이 패널을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미니멀하고 스포티합니다.
Marshmallow Wear
신제품 다운 재킷은 만지는 순간 놀라게 될 겁니다. 마치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빠져들지 않을 자신 있으세요? 비밀은 바로 도레이사에서 NANODESIGN® 기술로 특수 설계한 30데니어의 얇은 원단에 있습니다. 섬유의 형태를 나노 단위로 디자인하여 소재의 질감을 미세하게 조정한 것이 특징입니다. 업라이트 칼라와 와이드한 퀼팅 안에 필파워 750*의 프리미엄 다운을 가득 채워서 가볍고 따뜻합니다.
*필파워 시험방법: IDFB법(국제우모협회) (단위: inch³/30g)
Fluffy Vests are the Best
미들 레이어로 한 장만 껴입어도 따뜻한 라이트 보아 후리스 베스트. 이 제품은 박시한 핏으로 스웨터나 후드 티셔츠 위에 레이어링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보이는 것처럼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추운 날 집에서 입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Low Gauge Essentials
추워지면 찾게 되는 겨울의 필수 아이템, 니트 모자. 히트텍 소재를 사용하여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혼용률을 조정하여 더욱 부드러운 느낌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스웨터와 컬러를 맞추기에도 좋고, 밝은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온성 시험방법: ASTM D 1518-85 (시험실온습도: 20℃, 65%RH)
Chic Flannels
10월 초 출시 예정인 Uniqlo U의 신제품, 부드러운 플란넬 소재로 만든 버튼다운 체크셔츠를 소개합니다. 유니클로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 특유의 여유로운 핏과 차분한 색감으로 비슷한 패턴을 매치하거나 또 다른 셔츠를 겹쳐 입는 등, 모험적인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립니다.
Rugger Steals the Show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 보세요. 정통 러거 폴로 셔츠는 드레스 셔츠 위에 입어도 좋고, 재킷을 걸쳐 프레피 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러버 느낌의 버튼과 헤링본 트윌 프라켓(twill placket)이 정통 디테일을 강조하며, 한 장만 입어도 멋스럽습니다. 꼭 옷장에 넣어두세요.
An Overall Classic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원단으로 만든 이 키즈용 스커트는 오버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패치 포켓이 워크웨어 느낌을 주고, 허리는 턱 버튼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롱 슬리브 터틀넥 티셔츠와 함께 입으면 가을 분위기를 완벽하게 낼 수 있습니다.
Masterpiece Archives
2003년 ‘유니클로 티셔츠 프로젝트’로 탄생한 이후, 20년 넘게 우리와 함께 한 UT. UT 아카이브에 있던 팝아트 거장 3인의 작품을 다시 선보입니다. 위에서부터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헤링(Keith Haring). 예술을 담은 티셔츠는 어느 시대에서나 매력적입니다.
- Basquiat UT(한국 미출시 제품)
- Andy Warhol UT(한국 미출시 제품)
- Keith Haring UT(한국 미출시 제품)
Walking on Air
이번 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 UNIQLO : C. Women at Work에서 소개한 영국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함께한 컬렉션입니다. 특히 영국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담고 있는 청키한 밑창이 특징인 로퍼와 부츠 3종을 소개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는 달리 쿠션감이 있는 인솔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외형과 기능,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뉴스탠다드와 만나 보세요.
- Photography by Yoshio Kato
- Text by UNIQ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