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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유니클로, '국제 수선의 날' 맞아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 진행
- 순환 패션 플랫폼 '재니들'과의 협업으로 헌 옷을 직접 수선하는 체험 마련
- 아티스트 최유정을 포함한 6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옷을 오래 입는 즐거움과 선순환 가치 공유
'국제 수선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기념일로, 영국 오픈수리국제연맹(Open Repair Alliance, ORA)이 물건을 고쳐 사용하는 문화와 수리의 가치를 알리고자 2017년 제정했습니다.
14일부터 3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선 워크숍은 순환 패션 플랫폼 '재니들'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전 모집을 진행했으며, 회차별로 12명의 참가자가 2시간 동안 '재니들' 수선 강사와 함께 직접 가져온 옷을 수선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자투리 천을 덧대는 아플리케(Appliqué),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자수 기법인 사시코(Sashiko), 구멍 난 부분을 메우는 수선 기법인 다닝(Darning)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14일 진행된 첫 회에는 아티스트 최유정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최유정은 약 2시간 동안 직접 가져온 티셔츠에 자투리 천을 덧대고 바느질해 새롭게 수선된 옷을 완성했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서로의 작업물을 공유하며 옷을 오래 입는 방법과 수선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윤보람 유니클로 지속가능성 파트 담당자는 "국제 수선의 날을 맞아 마련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고객이 옷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옷의 선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리유니클로(RE.UNIQLO)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니클로는 헌 옷에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고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리유니클로(RE.UNIQLO)' 이니셔티브를 통해 의류의 기부와 재활용, 수선 및 리메이크 등 옷의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전국 매장에 설치된 의류 수거함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헌 옷을 기부받고 있으며, 수선 및 자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유니클로 스튜디오(RE.UNIQLO STUDIO)'를 유니클로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동성로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고객이 직접 옷을 고치고 오래 입도록 장려하는 수선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