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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유니클로,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 신규 출시를 기념해 제10회 난민영화제에서 특별 상영회 진행
유니클로,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신규 디자인 5종 출시
오는 19일 새롭게 출시되는 유니클로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에는 각종 수상 경력을 지닌 난민 출신 배우 '키 호이 콴', 영화 감독 겸 작가 '소피아 코폴라', 난민 영화 감독 및 제작자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Displacement Film Fund)'가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파트너로 참여한 미피(miffy)의 창작자 '딕 브루너'와 '피너츠'의 새로운 디자인도 이번 컬렉션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은 해당 펀드에 기부되어 강제 실향 상황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영화 감독, 또는 난민과 강제 실향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다뤄온 영화 제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니클로가 설립 파트너로서 후원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는 영화가 가진 힘을 통해 난민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제10회 난민영화제에서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 지원작 특별 상영회 및 토크 세션 진행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제10회 난민영화제에서 유니클로는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의 지원을 받은 단편영화 '피난의 동지들(Allies in Exile)'의 상영회 및 토크 세션을 지난 17일 진행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공익법센터 어필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난민영화제는 난민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알리기 위해 2015년 시작되었으며, 유니클로는 수년간 본 영화제를 후원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디스플레이스먼트 필름 펀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하산 카탄(Hasan Kattan)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인 '피난의 동지들(Allies in Exile)'이 국내 최초로 상영됐으며,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해당 펀드의 운영을 총괄하는 클레어 스튜어트(Clare Stewart),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야나이 코지(Koji Yanai) 수석 집행 임원, 공익법센터 어필(APIL)의 이일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전 세계 난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화를 통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김새려 대표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난민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한 데 이어, 하산 카탄 감독이 영상을 통해 난민으로서 망명 시설에서 생활했던 개인의 경험에 대해 관객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PEACE FOR ALL 티셔츠 5종은 6월 19일(금)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PEACE FOR ALL'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