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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유니클로 and 세실리에 반센' 2026 SS 컬렉션 출시
특히, 이번 컬렉션은 플로럴 모티프와 프릴, 셔링이 더해진 볼륨감 있는 슬리브 등을 통해 세실리에 반센의 디자인 정체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레스, 탑, 스커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름다운 실루엣과 함께 디자인적인 디테일이 눈에 띄며, 셋업으로 매칭하거나 단품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코튼과 신축성 있는 소재 등을 사용하여 어떠한 아이템들을 입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세실리에 반센의 첫 걸즈(Girls) 라인업도 눈길을 끕니다. 엄마로서 오랜 기간 동안 아동 의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세실리에 반센은 세심한 기획을 거쳐 드레스, 티셔츠, 스코트 치마바지 등으로 구성된 걸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귀여운 디자인의 스코트 치마바지는 허리 조절이 가능하며, 양쪽에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먼즈 스타일을 걸즈 라인업으로 확장함으로써, 패밀리룩으로도 매칭할 수 있습니다.
세실리에 반센은 "유니클로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가 지향하는 바와 같이, 나 또한 일상에서 즐겨 입는 옷을 디자인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여성과 소녀들의 일상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개인적으로 이번 컬렉션의 화보가 인상적이다.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함께, 세실리에 반센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시스터후드'를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그룹 수석 경영 책임자이자 유니클로 R&D 총괄 카츠타 유키히로(Yukihiro Katsuta)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첫 유니클로 매장을 오픈했던 2019년에 세실리에 반센을 처음 만났다. 당시, 그녀의 장인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함께 작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오랜 인연이 마침내 이번 협업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세실리에 반센의 따뜻한 핸드크래프트 감성을 유니클로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