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컬렉션은 어떤 영감으로 탄생하였는지 Jonathan Anderson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British classics. Designed for life today.
노팅힐. 색색의 집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지역.
이번 시즌 컬렉션은 ‘런던에서의 하루’를 테마로 시장까지의
활기찬 아침 산책,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보내는 오후의
휴식 등 세련된 도시의 일상으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옷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따뜻한 컬러 구성과 함께, 영국 고전이
JW ANDERSON의 시그니처 패치워크 & 비대칭 디자인을
만나 차가워지는 계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유니클로의 심플한 고품질 옷에 JW ANDERSON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라이프웨어는 이 컬렉션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화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