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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말라위에서의 의류 지원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2020년 2월, 유니클로와 GU 직원 9명이 고객이 기부한 리사이클 의류를 난민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이 받고 있는 지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말라위 공화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패스트리테일링이 유엔난민기구(UNHCR)와 맺은 오랜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입니다. 내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일본에서 비행기로 약 30시간 거리에 있는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 불리는 동아프리카 내륙국인 말라위로 향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그들의 현장 방문을 기록하고 난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