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는 힘. ~필리핀 태풍 피해 긴급 지원~

2013년 11월, 미크로네시아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 30호 하이옌은 주변국 등 광범한 지역에 피해를 주었습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상륙 시의 최대 순간풍속 105m에 이르는 관측사상 최대 세력으로까지 발달. 필리핀 전체로서는 피해자 1,600만 명, 피난자 410만 명, 붕괴 가옥 110만 동, 사망자・행방불명자 8,000명 규모로까지 피해가 확대되었습니다. 태풍 발생으로부터 약 반년이 지난 지금도 부흥을 위한 노력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그중에서도 피해가 컸던 레이테 섬 타클로반에서 UNHCR(국제연합 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과 현지 NGO CFSI(Community and Family Services International)의 협력 아래 실시한 의류지원 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회에는 사진가이신 이시카와 나오키 님도 동행하여 현지의 양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어느 사진을 클릭하셔도 슬라이드 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가> 이시카와 나오키

1977년 도쿄 출생. 2000년 PoletoPole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북극에서 남극을 인력으로 답파, 2001년 7대륙 최고봉 등정 달성. 2006년 "THE VID"(니 하이 미디어)로 사가미하라 사진 신인 장려상, 미키 준상을 수상. 그 후에도 2008년 "NEW DIMENSION"(AKAAKA Art Publishing, Inc), "POLAR"(.littlemore)로 일본 사진 협회 신인상, 고단샤 출판 문화상을 비롯해 각종 상 수상. 작가로서, 가이코 켄 논픽션 상을 수상한 "최후의 모험가"(슈에이샤), "지금, 산다는 모험"(리론샤)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음. 2009년 유니클로의 'UT×UNHCR CHARITY T-SHIRTS PROJECT'* 참가. 2010년에는 후리스 CF에도 출연함.

*수익의 전액을 UNHCR에 기부, 난민 지원 활동비에 충당할 것을 목적으로 한 채리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