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다양한 낭비를 억제하고,
지구환경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유니클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대책①
매장에서 사용하는 쇼핑백의 소재를 변경합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비닐 쇼핑백을 FSC 인증을 받은 종이 쇼핑백으로 순차적으로 변경합니다.
FSC 인증이란, 환경, 사회, 경제면에서 엄격한 산림 기준을 충족하고,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 및 인증을 제삼자기관에 받는 제도입니다.
지속가능한 대책②
2019년 F/W시즌부터 룸슈즈 등의 일부 제품에서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을 중지하였습니다. 또한 히트텍이나 에어리즘, 속옷 제품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패키지의 사용을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대책③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일회용 쇼핑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오리지널 에코 프렌들리 백을 판매합니다.
지속가능한 대책④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2020년 7월 6일부터 쇼핑백을 유상으로 판매합니다.
전 세계에 있는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모든 브랜드가 2020년을 목표로, 매장에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쇼핑백과 제품 패키지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85%에 해당하는 약 7,800t을 삭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이 밖에도 플라스틱 옷걸이나 운송 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