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앰배서더

도라에몽이 유니클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앰배서더가 되었습니다. 도라에몽은 지속가능한 노력들이 어떻게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비밀도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니클로에서는 옷의 힘을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밝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도라에몽의 약속이 캐릭터의 상징색인 블루에서 그린으로의 변화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도라에몽과 유니클로와 함께 지속가능 모드로 전환해요!

더 나은 세상

책임 있는 옷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유니클로는 건강한 지구, 사회, 그리고 사람을 위해 노력합니다.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이제 더 늦기 전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들이 큰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