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 입지 않는 유니클로 다운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와 주세요. 가져오신 다운의 솜털과 깃털은 100% 재활용되어 새로운 다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새로운 옷의 소재로 재활용하는 것. 사람, 옷, 지구 환경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여는
유니클로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첫 시작은 전 세계에서 판매한 유니클로의 다운 제품으로, 이를 수거해 다운의 솜털과 깃털을 100% 재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을 절감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미래를 위한 활동들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유니클로 다운 리사이클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재탄생합니다
유니클로는 재활용 소재에 있어서도 고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레이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을 통해, 수거된 다운 제품은 효율적인 과정을 거쳐 새로운 옷의 소재로 재활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