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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고 염색과 디즈니 미키마우스의 만남: 부아이소우(BUAISOU)와의 협업

    May 16, 2025
    UT
    인디고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일본의 전통색입니다. 에도 시대부터 염색 공예로 유명했던 도쿠시마(Tokushima)현 요시노(Yoshino)강 부근에서는 아이시(aishi)로 불리는 장인이 스쿠모(sukumo)라는 염료를 직접 제조합니다. 최근에는 도쿠시마현 가미이타(Kamiita)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고 염색 장인집단 부아이소우(BUAISOU)가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며 일본의 인디고 염색 유산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UT는 창의성과 영감을 바탕으로 한 디즈니와 유니클로의 협업, MAGIC FOR ALL(모두를 위한 마법)의 일환으로 부아이소우가 멋진 그라데이션의 인디고 염색으로 재해석한 미키마우스를 선보이며 인디고 염색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인디고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매력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인디고 염색은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천연 염색 방식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스쿠모 염료의 재료인 발효된 인디고 잎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아이시(aishi)'가 스쿠모를 만들고 '소메시(someshi)'가 염료 준비 및 염색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도쿠시마현 가미이타에서 활동하는 부아이소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합니다. 공동 설립자이자 부아이소우의 대표인 카지 카쿠오(Kakuo Kaji)는 도쿄 조케이(Zokei)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공부하며 인디고 염색에 대한 애정을 키웠습니다. 그는 염료 제조를 위해 인디고 풀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독특한 농업 방식에 관심이 생겼으며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식물 염색 방식은 산에서 재료를 채취하고 끓여서 염료를 만드는데, 씨를 뿌려 재배하고 수확하여 염료를 만드는 방식은 인디고 염색이 유일합니다." "또한 인디고 염료를 만드는 장인과 인디고 염색을 하는 장인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단 하나의 색을 내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어디선가 인디고 염색 장인이 한겨울에 얼어붙은 강에서 맨손으로 실을 빠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진한 인디고 빛과 눈의 대비가 기막히게 아름다웠고 그들의 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카지는 공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음에도 인디고의 근원부터 경험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도쿠시마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도쿠시마에서는 인디고 염색이 특별한 뭔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문화적 뿌리가 깊어서인지 이를 '천연 염색'이라고 딱히 자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처음 본 저에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제 고향인 아오모리(Aomori)현이나 도쿄에는 식물 염색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도쿠시마 사람들은 인디고와 함께 자라고 그 안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부러웠습니다."
    얼마 후 카지는 다른 식물 염색과 비교하여 인디고 염색이 얼마나 까다로운 작업인지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염색 공정을 배울 수 있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농사일부터 염료 제조, 염색, 디자인, 바느질, 제품 만들기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보니 절대 한 사람이 다 할 수 없는 작업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분업이 존재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카지는 통합적 접근방식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만난 몇몇 사람들과 뜻을 모아 부아이소우를 설립했습니다. 다른 지역도 고려했지만 결국 도쿠시마를 선택한 이유는 토양이 비옥하고 기후가 좋으며 인디고 염색의 발상지라는 점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하여: 부아이소우의 공예와 염색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처음 시작했을 때는 주변에서 안 될 거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인디고 염색 장인조차도 염료를 소싱하고 직접 만들기보다는 염색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그 조언은 오히려 우리의 가슴에 불을 지폈죠. 젊은 패기에 '안 된다고? 우리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디고 염색 장인처럼 질 좋은 염료를 만들어 아름다운 염색 결과물을 내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습니다. 현재 우리가 그 경지에 도달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자급자족이라는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지금은 정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통 공예의 관점에서 인디고 염색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부아이소우는 예술과 패션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며 기존의 관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아이소우의 비교적 젊은 장인들은 어떻게 해외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제품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도쿠시마에서 자랐다면 전통 공예의 틀에 얽매일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외부인이니까 자유롭게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처음에는 회의적 시선이 많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매니저인 니시모토 쿄코(Kyoko Nishimoto)를 만나며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부아이소우의 작품성을 알아본 니시모토는 이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했고 뉴욕에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러한 인연은 뉴욕 지사 설립으로 이어졌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부터 다른 도시에서도 워크숍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해외에서 전통 공예로 분류되고 있지만 우리의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일본의 인디고 염색 기술로 모던하고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 방식과 현대적 수요가 결합하며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 방식에 대한 고집과 전통 공예를 넘어서려는 노력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밭을 일구고 인디고 풀을 재배하여 수확하는 일부터 염료를 만들어 염색하고 바느질하는 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합니다. 그중에서도 인디고 풀 재배 및 수확 단계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확량과 연간 염료 공급량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염색 작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농사 단계에서도 부아이소우의 꼼꼼함은 빛을 발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전통 공예의 기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대 전통 공예에 사용되는 염료 대부분이 현대적 농업 방식에 따라 화학비료와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그러한 접근방식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게 진정한 전통적 장인정신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죠. 그래서 동물성 비료에서 식물성 비료로 바꾸고 유기농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어떻게 색을 만드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색의 미학만을 추구했다면 막다른 골목에 부딪혔을 것입니다. 모든 색이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그 가치를 정의하는 것은 창작의 맥락, 그리고 다른 색과의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색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지름길이나 화학물질로 만든 색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색만이 아니라 그 색 자체가 만들어지는 본질을 추구합니다. 실체도 무게도 없지만 그 색에서만 느껴지는 덧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멋대로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를 추구하는 우리의 정성과 소망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아이소우의 염색 재료가 과거보다 더 전통적으로 보이지만 그들의 작품에 담겨 있는 것은 향수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굴 껍질과 나무를 태운 재, 스쿠모 염료를 잘 섞고 밀기울로 영양을 공급하여 염료를 발효시킵니다. 이를 통해 화학물질을 추가하지 않고 인디고 염료를 만들죠. 염색 단계에서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통을 사용하므로 크고 넓은 원단도 염색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자기 용기에서만 염색을 했기 때문에 원단의 크기가 제한되었습니다. 우리 공방에서는 한 번에 최대 3미터의 원단을 염색할 수 있습니다. 현대식 도구를 사용하면 정확한 수평 그라데이션과 다양한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여 가능성의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인디고 염색으로 표현한 미키마우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부아이소우는 워크숍과 협업을 통해 인디고 염색 기술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키마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MAGIC FOR ALL 협업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콘을 부아이소우의 인디고 염색으로 새롭게 창조했습니다.
    "먼저 인디고 염료로 미키마우스를 표현하는 의미와 이를 연계하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천연 인디고 염료가 합성염료로 전환된 시기와 미키마우스가 탄생한 시기를 비교하는 등 미키마우스의 역사도 연구했죠. 또한 미키마우스가 만들어진 당시의 패션을 포함하여 인디고 염색과의 잠재적 연결 고리를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 최초의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에 증기선이 등장하는데, 이는 푸른색의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는 부아이소우의 로프 모티브를 연상시켰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축했습니다. 미키마우스라는 테마가 없었다면 생각하지 않았을 작업이기 때문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미키마우스의 다양한 모티브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디고 염색 기술을 연구했고, 그 기술이 프린트로 실현되는 모습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손이 파란색인 미키마우스는 인디고 빛으로 물든 손을 떠올리게 하는 염색 장인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제품에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프 모티브를 반다나 패턴과 결합하여 발효부터 도포까지의 염색 단계를 담았으며 미키마우스를 인디고 염색 장인으로 묘사했습니다.
    "이번 협업의 테마는 미키마우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제품을 통해 인디고 염색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흠 하나 없는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수작업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깔끔한 미키마우스를 표현했다면 그건 그냥 파란색 미키마우스에 불과했겠죠. 하지만 우리는 제작 과정에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 협업을 통해 전 세계의 더 많은 디즈니 팬에게 일본 인디고 염색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습니다."


    부아이소우의 인디고 염료, 스쿠모


    인디고 염색에서는 인디고 풀의 이파리를 말려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퇴비 같은 재질의 스쿠모 염료를 만듭니다. 인디고 풀 재배는 인디고 염색 장인에게도 몹시 힘든 농사일이며, 인디고 염색에 필요한 한 해의 재료 생산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참고: 제조 방식은 장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농사일은 일 년 내내 이어집니다. 겨울에는 밭을 준비하고 봄에는 씨앗을 심고 모종을 키웁니다. 4월부터 6월에는 제초작업을 하고 물을 줍니다.
    7월부터 9월로 이어지는 수확기에는 인디고 풀을 잎과 줄기로 분류(일명, 코나시(konashi) 과정)하고 건조하며 2차와 3차 수확을 위하여 가지를 치는 전지작업을 합니다. 10월부터 2월에는 인디고 잎을 침상(네도코, nedoko)이라고 부르는 공간에서 발효합니다. 이때는 일주일 간격으로 물을 뿌리고 인디고 잎을 펼치거나 뒤집어주며 고르게 발효되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키리카에시(kirikaeshi) 과정).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발효 단계에서는 인디고 잎의 부피가 약 절반으로 줄어들고 효소 활동으로 내부 온도가 60~70°C(140~158°F)가 됩니다.

    인디고 염색에서는 로트당 약 32kg의 스쿠모가 필요합니다. 부아이소우는 인디고 염료에 들어가는 스쿠모와 밀기울, 나뭇재, 조개 석회 분말 등 모든 재료를 천연 재료로 사용합니다. 사용량에 따라 한 로트의 인디고 염료를 약 4~6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부아이소우의 인디고 염색 기술로 만든 티셔츠 프린트

    부아이소우는 어떻게 인디고 염색으로 오리지널 디자인의 프린트를 표현했을까요? 다음에서는 인디고 염색과 관련된 기술과 공정을 소개합니다.
    참고: 염색 기술은 장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카타조메(Katazome, 스텐실 염색)】
    디자인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양대로 자른 스텐실 도안을 직물 위에 올립니다. 찹쌀가루와 쌀겨로 만든 풀을 직물에 도포하고 말립니다. 풀을 바른 부분은 염색되지 않고 흰색으로 남습니다. 균일하게 염색되도록 직물에 물을 골고루 뿌립니다. 인디고 염료의 발효 상태가 색과 도포 면적에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인 조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직물을 염료통에 담그는 속도 및 깊이, 횟수를 신중하게 제어하며 그라데이션을 만듭니다. 염색 후 문지르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직물을 부드럽게 씻어낸 다음, 물로 두 번 헹구어 풀을 제거합니다. 염료가 알칼리성이므로 식초와 물을 섞은 용액에 담가 직물을 중화시키고 색을 안착시킵니다.
    다시 씻어내고 흐르는 물에 밤새 담가둔 다음 자연 건조합니다. 염색은 단 1회로 끝나지만 부아이소우는 3일에 걸쳐 후처리 과정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콩물에 20분간 원단을 담가 염색 견뢰도와 내구성을 높입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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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밧센(Bassen, 탈색 날염)】
    인디고 염색된 원단에서 색을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실크스크린이나 스텐실을 사용하여 탈색을 원하는 부분에 염소 계열의 날염풀을 도포합니다. 자연 건조 후, 약 20분간 직물에 스팀을 가합니다. 날염풀의 강도와 두께에 따라 탈색 정도가 달라지므로 밸런스와 정밀도를 높여서 염색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팀 작업 후에는 날염풀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직물을 잘 세척합니다. 복잡한 패턴과 작은 텍스트 등 섬세한 디자인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반다나 등의 아이템 제작에 효과적입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시보리(Shibori, 홀치기 염색)】
    시보리는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전통 염색 기술로 직물을 묶거나 바느질하여 패턴을 만듭니다. 이때 묶인 부분이 염색되지 않으며 유니크한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최종 형태는 묶임의 정도와 직물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원단을 부드럽게 가공하고 균일하게 수분을 가하여 모세혈관처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부아이소우 팀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부아이소우의 아이코닉한 로프 모티브와 미키마우스를 결합하여 탈색 날염 방식으로 코튼 리넨 원단에 프린트한 제품입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날염풀을 손으로 도포하여 자연스러운 감각을 살렸고, 미키마우스의 파란 손과 인디고 염료의 섬세한 그라데이션 등의 디테일로 장인 정신을 묘사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다양한 인디고 빛을 재현하고 결합한 디자인으로 염색 과정에서 침지 시간과 횟수를 세심하게 조절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손으로 염색한 인디고 염색사를 충실하게 재현한 제품으로 작은 미키마우스 자수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도쿠시마의 감성을 담은 컬렉션

    이번 컬렉션에서는 부아이소우의 주도 하에 유니클로가 다양한 기법의 디자인을 재현하고 제품에 반영하여 전 세계 고객에게 인디고 염색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해당 제품은 천연 인디고 염색에서 영감을 받은 합성 염료를 사용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팬츠 제품은 단추 윤곽선에 날염풀을 발라서 패턴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만을 염색했습니다. 또한 단추 윤곽선에 그라데이션 패턴을 더하기 위하여 4번의 개별 세션으로 염색을 진행했습니다. 팬츠와 신발에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했으며 어퍼와 밑창은 그라데이션 방향이 다릅니다. 이를 위해 날염풀 도포와 염색, 세척 단계를 11회 반복했으며 제품당 약 4번의 염색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반복 공정은 고유의 질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며 시간을 들여서 정성스럽게 작업했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부아이소우의 시그니처인 반다나 패턴과 아이코닉한 로프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프린트된 미키마우스 디자인 셔츠입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왼쪽: 홀치기 염색 원단에 섬세하게 손으로 그린 미키마우스의 모습이 있는 제품입니다. 오른쪽: 미키마우스와 친구들을 다양한 블루 컬러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정성스러운 염색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왼쪽: 왼쪽 상단 디자인과 같은 자수. 오른쪽: 가슴에 자수가 있는 네이비 셔츠로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왼쪽: 블루 컬러로 염색한 셔츠에 홀치기 패턴으로 강렬한 효과를 더했습니다. 오른쪽: 탈색 날염으로 만든 미키마우스 디자인과 가슴 부분의 부아이소우 시그니처 로프 모티브가 특징입니다. 중앙: 다양한 인디고 빛 조합을 담은 디자인으로 미키마우스와 친구들을 블루 계열로 프린트하여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왼쪽: 위와 동일한 디자인. 오른쪽: 위와 동일한 디자인.


    Indigo Artistry Meets Disney’s Mickey Mouse: A Collaboration by BUAISOU

    인디고 염색 작업을 하는 미키마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는 반다나 프린트. 익숙한 포즈와 염료통 등의 소품을 사용하여 쪽 염색 작업을 재치 있게 묘사한 디자인입니다.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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