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or
Fall

with UNIQLO 2020 Fall & Winter collection

Photography by Taro Hirayama (models),
Yoshio Kato (stills)
Styling,Editing & Text by Kyosuke Nitta
Hair & Makeup by Katsuyoshi Kojima

차갑고 맑은 가을과 겨울 햇살에 어울리는 새로운 라이프웨어 스타일과 12가지 시나리오

01. START THE SEASON
WITH CORDUROY

가을은 코듀로이와 함께 시작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민하는 남자들을 위해 우리는 세련된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아웃핏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균형이 잘 잡힌 노치트 라펠과 여유 있는 너비의 암라인으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팬츠의 경우, 밑위가 상당히 길고 웨이스트밴드 안쪽의 드로우스트링으로 벨트 없이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발목에 딱 떨어지는 팬츠에 개성이 드러나는 양말과 잘 어울리는 스웨이드 처커 부츠를 매치해 보세요. 여성복은 트러커 재킷과 스커트로 구성된 라인업을 제안합니다. 스커트는 앞부분에 깊은 주름을 넣었는데, 걸을 때 마다 주름이 크게 벌어져 A라인이 연출됩니다. 코듀로이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질감과 특성이 살아나서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더하는 데 있습니다. 코듀로이를 즐겨 입다 보면, 입는 사람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져 나만의 고유한 의상이 되어 갈 것입니다.

02. WINTER TRAD

트위드 재킷과 체스터필드 코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나온 트위드 재킷은 정통 트위드의 기모감과 두께임에도 신축성이 좋아 입었을 때 가볍고 편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체스터필드 코트는 울과 캐시미어를 섞어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매끄럽게 재단된 허리선과 드레이핑 실루엣은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두툼한 캔버스 소재의 툴토트백 보다 클래식 룩에 더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있을까요? 이 백은 어깨에 걸치기에 충분히 긴 스트랩과 함께 6개의 깊은 포켓이 외부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상부에 달린 지퍼를 활용하면 깔끔하게 가방 입구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

03. ACTIVE WINTER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고, 테니스나 농구를 할 때는 어떤 종류의 옷이 좋을까요? 유니클로의 울트라 스트레치 드라이 스웨트는 이러한 활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 이 제품은 땀을 흘리거나 세탁 후에도 빠르게 마르고 주름이 지지 않으며,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합니다. 특히 360도로 늘어나는 놀라운 신축성은 스포츠를 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됩니다. 기능성뿐만 아니라 드롭 숄더와 여유 있는 팔 둘레로 모던한 실루엣도 특징입니다. 크롭 핏의 상의와 매치한 레깅스는 슬림한 테이퍼드 라인이 도회적이며 발목까지 오는 길이입니다. 레이어드 룩을 시도하거나 좋아하는 양말을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04. WE LOVE SACOCHES

아웃도어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 심플한 백은 어두운 컬러의 드레스나 코트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번 시즌 Uniqlo U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접이식 디자인, 3단 구조, 그리고 지퍼 포켓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우측의 라이트 웨이트 페니백은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 나일론으로 제작되었습니다.

05. NEW SEAMLESS
DOWN

심리스 다운이 드라마틱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팔 주변의 3D 패터닝은 부피를 추가하지 않고도 활동성을 넓혀주면서 날렵한 실루엣을 만듭니다.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조절이 편리한 사양과 함께 지퍼가 턱 밑까지 올라오는 후드, 저지 소재를 사용한 소매 끝 라인 및 습기를 차단해 주는 지퍼는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한층 더 막아줍니다. 사이드 포켓은 포근한 마이크로 후리스 소재의 안감으로 되어 있으며, 안주머니는 이중 구조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소들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완벽한 다운입니다.

06. VIBRANT KNITS

맑고 투명한 스카이 블루, 해 질 녘 옅은 분홍색 하늘, 비 갠 오후 넌지시 바라보게 되는 보랏빛 하늘, 은행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의 노란색. 이번 시즌 유니클로 니트의 다채로운 컬러는 가을 하늘과 풍경의 아름다움을 연상시킵니다. 스테디셀러인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와 캐시미어 니트는 청바지와 매치해도 세련돼 보이며, 클래식한 재킷의 이너로 입으면 눈에 띄는 대비를 만들어 냅니다.

07. BIG STOLE

스웨터만 입기엔 쌀쌀하지만 코트를 입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습니다. 이런 가을 날에는 큰 사이즈의 스톨이 편리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푹신하고, 양쪽으로 나눠지는 디자인 덕분에 목을 감싸거나, 숄처럼 어깨에 두른다던가 또는 책상에서 일을 할 때는 무릎 위를 덮을 수 있습니다. 테터솔과 체크 패턴부터 컬러 블록까지 다양한 컬러 조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08. WIND PROOF

찬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냉기가 스며들 때, 블럭테크(BLOCKTECH)파카가 있으면 든든합니다. 여성용 후리스 파카는 너무나도 푹신한 나머지 얇은 방풍 필름이 내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포근함을 잃지 않으면서 바람에 맞서 당신을 보호해줍니다.

(좌)
UV PROTECTION 트윌 캡
BLOCKTECH 파카
데님 셔츠
스탠드 칼라 T
SUPIMA COTTON 크루넥 T (2P)
윈드블럭 슬림 피트 치노 팬츠

(우)
UV PROTECTION 트윌 캡
윈드블럭 플러피 얀 후리스 풀짚 후디
프리미엄 램스울 크루넥 스웨터
플란넬 체크 셔츠
하이 라이즈 슬림 스트레이트 코듀로이 진
라이트 웨이트 패니백

09. HEATTECH
ACCESSORIES

히트텍(HEATTECH)은 베이스 레이어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추위를 잘 느끼는 부분을 섬세하게 찾아내 히트텍을 더한 작은 아이템들이 이제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니트캡, 장갑, 넥 워머는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직접 사용해보면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둘러싸여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히트텍 니트캡
히트텍 라이닝 퀼팅 글러브
히트텍 니트 후리스 넥 워머

10. FOOTGEAR FOR
WINTER

스니커즈처럼 가벼운 가죽 구두. 가을에는 딱 이런 슈즈가 필요하죠. 앞부분이 둥근 여성용 로퍼와 옥스포드 슈즈는 드레스업 용도로도 충분히 멋스럽습니다. 사이드 고어 부츠는 겉보기와 달리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남성 전용인 스웨이드 처커 부츠는 투박한 느낌없이 좋은 밸런스를 유지해 줍니다.

(좌→우)
사이드 고어 쇼트 부츠 (가죽제품)
Comfeel Touch 레이스 업 슈즈 (한국 미출시 제품)
Comfeel Touch 로퍼 (한국 미출시 제품)

(좌→우)
처커 부츠

11. OUTERWEAR FOR ALL

헤비 듀티(heavy-duty)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헌팅 재킷은 보다 실용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놀랍도록 가벼우면서도 *내구발수 소재로 가벼운 빗물을 튕겨낼 수 있습니다. 안감은 멋스러운 타탄 체크로 되어 있고, 플랩 포켓 사이드에 있는 핸드 워머 포켓은 기능성을 더해줍니다. 남성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이지만 여성이 입을 때도 귀여운 룩이 될 수 있습니다.

12. HOW TO KEEP WARM
AT HOME

겨울 아침, 잠에서 깨어 거실 소파에서 커피를 마시는 시간. 목과 다리에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히트텍 터틀넥과 케이블 니트 레그 워머가 필수입니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은 외출할 때는 물론, 가볍고 얇아 집안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 패턴의 플란넬 잠옷과 함께 포근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LEG WARMERS

추위를 막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착용하겠지만, 스타일과 기능성의 적절한 균형이 없다면 그런 아이템을 즐겨 입기란 쉽지 않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케이블 니트 제품은 클래식 룩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그레이와 블랙 컬러의 립 니트 레그 워머는 골드와 실버 컬러의 실을 섞어서 짠 라메(lamé)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템들은 모두 히트텍 제품들입니다.

히트텍 니트 레그 워머 (한국 미출시 제품)

SLIPPERS

슬리퍼에서 중요한 것은 움직일 때의 푹신함뿐만 아니라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느껴지는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곱슬곱슬한 하이파일(high-pile) 부츠 타입부터 폼폼이 달린 후리스 소재의 발레 슈즈, 타탄 체크의 기본형에 이르기까지... 이번 F/ W 시즌에는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집니다.

(좌→우)
플란넬 룸 슈즈
쉐르파 룸 발렛 슈즈
후리스 룸 슈즈

FLEECE PANTS

마이크로 후리스 팬츠의 질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손에 계속 닿고싶은 감촉입니다. 여유로운 팬츠의 실루엣은 올리브 그린, 라이트 그레이의 색감과 어우러져 편안함을 전해줍니다.

마이크로 후리스 조거 이지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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