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made better
다림질이 필요 없는 면 100% 셔츠
Super Non-Iron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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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는 셔츠는 관리가 쉬워야 합니다. 그래서 면 100%의 정장 셔츠에 주름 방지 처리를 하여 세탁 후에도 거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 세탁 환경에 따라 가벼운 다림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입는 셔츠는 관리가 쉬워야 합니다. 그래서 면 100%의 정장 셔츠에 주름 방지 처리를 하여 세탁 후에도 거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 세탁 환경에 따라 가벼운 다림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Product Stories
밀리미터 단위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
유니클로 정장 셔츠는 레귤러와 세미와이드, 버튼다운 총 세 가지 칼라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각 칼라는 소맷단 사이즈와 포켓 형태, 앞트임 덧단 등 세세한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디자인했습니다. 바디와 암홀은 재킷을 입었을 때 원단이 뒤틀리지 않도록 디자인했고, 가슴 포켓은 신분증이나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버튼은 새발뜨기라는 봉제 방식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편안한 아름다움
특수 봉제 및 마감 방식으로 만든 이지케어 제품입니다. 세탁해도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기로 세탁해도 깔끔한 형태를 유지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세탁 후에 바로 건조기에 넣을 수 있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건조기 온도는 60도 이하
좋은 셔츠는 좋은 코튼으로부터
셔츠 제작은 목화 솜으로 원단을 만드는 작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길이가 35mm 이상 되는 섬유로 이루어진 엑스트라 화인 코튼은 매우 매끈하고 부드러우며 희소한 고급 소재입니다. 유니클로 공장에서는 엑스트라 화인 코튼 뭉치에서 불순물을 꼼꼼히 제거한 뒤 섬유의 방향을 조금씩 맞추고 여러 번 비틀어 아름다운 원사를 완성합니다.
이지케어 셔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
슈퍼 논 아이론 셔츠는 세탁 후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솔기에 테이프 형태의 수지를 넣어서 봉제 작업을 합니다. 봉제 작업이 완료되면 'DIP 가공' 단계를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는 셔츠에 특수 용액을 분사하여 논 아이론 가공 처리를 합니다. 그 다음 고압 프레스로 형태의 안정성을 높이고 베이킹 공정을 통해 화학물질을 완전하게 고착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숙련된 전문가가 직접 다림질하여 완벽한 셔츠를 완성합니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셔츠
유니클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로저 페더러에게 슈퍼 논 아이론 셔츠는 일상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세탁 후 구김이 적고* 입었을 때 편안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그가 유니클로의 정장 셔츠 중 가장 자주 입고, 타이 없이 도시적인 룩을 연출할 때도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세탁 환경에 따라 가벼운 다림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티셔츠처럼 편안한 정장 셔츠
유니클로의 슈퍼 논 아이론 셔츠를 저지 원단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튼과 폴리에스터를 번갈아 직조한 최적의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손질하기 쉽고, 질감이 고급스러우며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봉제 부분에 테이프 형태의 수지를 넣고 봉제하는 방식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다림질 없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