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made better
극세 섬유의 고급스러운 광택
Merino Crew Neck Sw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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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을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인 메리노 울 스웨터. 머리카락 굵기의 약 1/4밖에 되지 않는 매우 가는 섬유인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로 만들어져 유니크한 유연성과 광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입을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인 메리노 울 스웨터. 머리카락 굵기의 약 1/4밖에 되지 않는 매우 가는 섬유인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로 만들어져 유니크한 유연성과 광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Product Stories
극세 섬유로 완성하는 우아한 컬러
매우 섬세한 섬유인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 울은 유니크한 광택과 선명한 컬러 팔레트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니클로는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실을 만들기 전인 원모의 단계에서 염색해 균일하고 아름다운 색상을 만듭니다.


머신워셔블 기능의 울 100% 니트
울은 기분 좋은 질감과 품격이 느껴지는 천연소재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수 가공 처리를 통해 스웨터가 수축되지 않아 세탁기 사용이 가능하며, 보풀이 잘 생기지 않아 깔끔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울 소재의 우아한 특성도 그대로 살렸습니다.


15번 세탁해도 여전히 멋스럽게.
천연 소재의 손질은 어렵다는 상식을 바꾸기 위해, 섬세한 감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양모에 특수 방축 가공과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안티 필링 가공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15번* 세탁기로 사용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보풀이나 털이 없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해 15번 세탁한 제품이 어떤 것인지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테스트는 Kaken Test Center에서 시험방법 JIS L 1930, C형(펄세이터식)세탁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세탁 후 다림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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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Roger Federer)가 사계절 내내 즐겨입는 니트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는 다양한 이유로 메리노 스웨터를 즐겨 입는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으며 세탁기 사용까지 가능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로저에게 꼭 맞는 아이템입니다. "예전에는 주로 칼라가 있는 셔츠를 받쳐 입었는데, 최근에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입기도 하고 이브닝 재킷과 정장 팬츠에 입기도 합니다."


컬러와 광택 업그레이드
매우 가는 섬유로 알려진 엑스트라 화인 메리노 울은 선명한 컬러와 우아한 광택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방직 전 단계에서 시간을 들여 고르게 염색을 진행합니다. 개별 섬유를 균일하게 정렬하는 '드로잉(drawiing)' 공정을 통해 아름답고 섬세한 원사를 만들어냅니다. 편직 단계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만, 각 부분의 연결은 숙련된 작업자가 꼼꼼하게 작업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니트웨어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워셔블 처리를 합니다. 유니클로는 누구나 퀄리티 높은 니트웨어로 매일 편안한 핏을 즐길 수 있도록 생산 공정 전반에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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