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made better
입고 있는 것조차 잊게 되는 편안함
AIRism Ultra Seamless Boxer Briefs
제품 보기
피부와 하나가 된 듯한 궁극의 핏감을 추구합니다. 모든 방향으로 늘어났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고밀도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며, 실을 사용하지 않고 압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심리스 제품입니다.

피부와 하나가 된 듯한 궁극의 핏감을 추구합니다. 모든 방향으로 늘어났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고밀도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며, 실을 사용하지 않고 압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심리스 제품입니다.
Product Stories
봉제선, 택을 전부 없앴습니다
복서 브리프는 다섯 개의 피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봉제선은 전혀 없습니다. 3D 형태를 완성하는 특수 맞춤 금형으로 열을 가해 프레스 처리함으로써 봉제선이 없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허리 부분은 원단 사이에 수지를 넣은 뒤 압착해 신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원단 전체가 입체적인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의 브리프에 쾌적한 착용감을 위한 수많은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체형에 편안하게 맞는 고밀도 스트레치 소재
고밀도 에어리즘 원단으로 만들어져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하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극세섬유가 효과적으로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어 이너웨어에서 느껴질 수 있는 답답함이 없습니다. 촘촘한 심리스 원단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압도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봉제선 없는 복서 브리프
이 복서 브리프는 특수 수지를 사용한 접착 공정으로 만들어져 봉제선이 전혀 없습니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실을 사용한 재봉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고 섬세한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수지의 양과 밀도를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며 일부 공정은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압착 및 냉각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트라 심리스 복서 브리프는 특수 설계한 전용 생산 라인에서 세심하게 만들어집니다.

40장이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으로 전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리즘 심리스 복서 브리프. 니시코리 케이 선수도 그 중 한 명으로서 이 제품을 40장이나 가지고 있고, 경기 때는 물론 쉬는 날에도 항상 입는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지, 디자인을 비롯해 실제 입었을 때의 착용감은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Featured Products
Featured Products
Featured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