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 그 마지막 여정
2014년부터 시대를 초월하는 프렌치 시크를 선보여 온 UNIQLO / INES DE LA FRESSANGE PARIS. 10년에 걸친 콜라보레이션이 이어져 하나의 선율을 완성했습니다. LifeWear를 다채롭게 물들이는 이네스 협주곡, 그 마지막 장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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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17세에 데뷔하여 빠르게 글로벌 톱 모델로 성장해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뮤즈로 사랑받았습니다. 지금도 패션계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파리 특유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브랜드 INES DE LA FRESSANGE PARIS를 통해 모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