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 자신과 같은 옷
Ines de la Fressange는 누구보다 옷의 본질을 잘 알며 프렌치 시크의 세계를 구현한 인물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모든 패션 아이템의 기본이 되어 마치 유니폼과 같은 옷에서 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번 Fall/Winter 컬렉션은 이네스가 가진 옷에 대한 미학의 기본으로 돌아가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항상 나 자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자유로운 무드로 거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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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S DE LA FRESSANGE
프랑스에서 태어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17세부터 굴지의 패션 하우스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 후, 세계적인 모델로 빠르게 성장해 하이엔드 패션 아이콘이자 뮤즈가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현대적인 프렌치 시크를 구현하는 아트 디렉터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